매일신문

고속도 제설작업 외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부지방에 지역에 따라 13~ 17.6cm의 눈이 내린 뒤인 지난 26일 대구등산학교 동창생들과 관광버스를 빌려 경부고속도로를 경유,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내장산 설경산행을 한 뒤 귀가 때는 88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지리산 휴게소 정상을 경계로 88올림픽고속도로는 제설 작업 등이 잘 이루어져 비내리는 차창 밖 하얀 설원을 감상하는 등 일행들은 자연속에서 자신을 반추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함창과 거창~합천을 잇는 영남지역에 진입하는 순간 제설작업을 하지않은 빙판상태의 노면을 목격하고 일행은 불안과 공포에 떨지않을 수 없었다.

한국도로공사가 눈이 내린 지 3일이 지난 뒤에도 제설작업을 하지 않은 채 도로를 방치한 것은 고객의 안전을 빙판길에 내동댕이쳐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 도로공사 사장이 눈내린 후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다.

안희탁(대구시 방촌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