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사장을 지낸 원로 언론인 서춘원씨가 28일 새벽 3시 15분 서울 안암동 고려대부속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함경남도 이원 출신인 고인은 1952년 대전일보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광고국장, 서울지사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88년부터 96년까지 대전일보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PFA(아세아신문재단) 이사, IPI(국제신문협회) 이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사장 퇴임 이후 지금까지 대전일보 고문을 맡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현옥(79)씨와 1남 4녀가 있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 30분이며 천안공원묘지에 안장된다.
(02)921-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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