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안부두 개축과 울릉사동 여객부두 건설 등 포항항만청 관할내 6개 공사가 오는 3월까지 조기 발주된다.
기획예산처는 28일 경기활성화 및 고용효과 증대 등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년도 전국 주요 항만공사의 조기발주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주요 항만공사 총 93건중 80%인 74건을 1/4분기중 발주키로 했다.
사업비로는 전체 8천631억원중 92%인 7천901억원이 된다.
조기 발주대상이 아닌 19건, 730억원 규모의 공사는 2/4분기 이후 발주키로 했다.
특히 포항청의 경우 금년도 계획된 항만공사 6개(영일만 신항 북방파제등 계속 사업 4개 포함) 모두가 3월까지 발주되며 사업비는 473억원이다.
예산처는 또 주요 공사자금의 조기 집행을 위해 착공 즉시 선급금을 최대한 지급토록 하는 한편 단위 사업별 집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그 점검결과를 예산.기금의 편성에 환류시켜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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