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범영(帆影) 김민성(학교법인 낭주학회이사장.부안문화원장)씨가 3일 새벽 5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77세.
김씨는 1960년 신석정 시인의 추천으로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파도가 밀려간 뒤' '그 끝없는 일렁임 속에' '바람부는 소리' '눈물이 핑도는 간주곡' '황혼의 숨결' 등 10권의 시집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광수(72)씨와 아들 하림(조선대 교수.48), 하석(부안여고행정실.43), 하국(나눔동물병원장.38)씨가 있다.
빈소는 부안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10시. 063)58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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