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무늬 새김 신라토기 출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세기 말~6세기 초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황성동 신라시대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에서 어깨쪽 부분을 빙 둘러가며 말 6마리를 장식무늬로 새겨넣은 토기 1점이 출토됐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지난 2001년 5월 8일부터 같은 해 6월29일까지 경주시 황성동 537의 1 및 10번지 일대 단독주택 건축예정지(총 66평)에 대해 실시한 발굴성과를 정리,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 말무늬 새김 토기를 공개했다.

이 토기는 조사단이 4호로 명명한 돌무지덧널무덤에서 나온 것으로, 기종으로는 덮개(蓋)가 있고(有), 받침(臺)이 붙어있으며(附), 아가리(頸)가 긴(長) 항아리(壺)모양이라고 해서 유개식 대부장경호(有蓋式臺附長頸壺)로 분류된다.

높이 41.3㎝, 아가리 지름 15.7㎝인 이 토기는 주둥이쪽 일부가 손상되기는 했으나 완형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회청색을 띠는 이 토기는 어깨 부분을 빙 둘러가며 말 6마리를 새겨넣고 있는데 특히 갈기는 7줄로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