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의 정기연주회가 7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박탕 조르다니아의 지휘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내림마장조 황제'(피아노 김소형), 리하르트 쉬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2번 내림마장조'(호른 그레고리 밀러) '교향시 돈 후앙 작품 20'과 민요 '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협연자인 호른 주자 그레고리 밀러는 미국 메릴랜드 교수 겸 엠파이어 브라스, 팜 비치 오페라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호놀룰루 교향악단과 뉴 월드 교향악단의 수석단원을 지냈다.
또 피아니스트 김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에 재학중이며 브라티슬라바 방송교향악단, 카메라타 카린티아 오케스트라, 슬로박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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