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열풍이 거센 가운데 대구백화점이 '상품권 복권제'를 실시한다.
대구백화점은 7일부터 일주일간 본점과 대백프라자에서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및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걸린 '상품권 복권제'를 실시키로 했다.
소비자들은 상품권으로 결제후 영수증에 자동으로 표시돼 나오는 당첨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은 경품으로 상품권을 비롯 오디오, 디지털 카메라, 홈시어터, 드럼세탁기, 만도딤채 김치냉장고 등을 내걸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명절선물로 받은 상품권으로 쇼핑과 함께 복권당첨에 대한 기대감도 갖는 두가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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