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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업 펼친다-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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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단지 유치 '총력'

"도시근교농업을 발달시키고 자동차부품.전자부품 등 첨단산업단지를 지역에 유치해 풍요롭고 쾌적한 도농복합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박진규 영천시장은 인구증가 및 경제활성화를 올해 시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정하고, 45만평의 지방산업단지 조성과 50억원 규모의 장학재단 설치 및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가장 관심거리인 지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도 이달말까지 기초조사와 타당성조사를 마칠 예정이라며, 영천시가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토지개발공사가 단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했다.

토개공과 협의가 끝나는대로 착공할 지방산업단지에는 자동차부품과 전자산업 등 무공해 첨단산업을 최우선 입주시킬 예정으로 여기에 유입되는 연구와 생산인력.가족 등 을 합하면 1만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 도시기본계획을 세우기 위해 작년 10월 7억원을 들여 도시계획재정비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히고 "수요가 많은 공장부지와 택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데 도시계획의 최우선을 두고있다"고 귀띔했다.

올해부터 2006년까지 국비와 시비 460억원을 투입, 임고면 삼매리 영천댐 하류에 하루 3만5천t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영천댐 통합정수장이 건설되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신녕천 부근 농지 수십만평이 대규모 공단이나 택지.수변위락시설로의 개발도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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