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부녀회장 선거 학력 허위기재 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마을부녀회장 선거에서도 학력 허위기재 문제로 낙선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상주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후보 2명이 출마한 가운데 치른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ㄴ모씨를 부녀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낙선자측은 "당선자가 소견발표에서 밝힌 고졸 학력은 허위"라며 경북도 새마을회를 통해 이의를 제기한 것. 이에 앞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경북도 새마을회로부터 받은 질의와 관련 "상대후보로부터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 차상급단체는 인준을 보류하고 윤리위원회를 개최, 이를 심의해 당선무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결국 당선자는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당선이 무효처리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한편 학력 허위기재와 관련,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져 시·군 새마을지회 사무국의 선거 업무가 미흡했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