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대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미국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마린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22일 하와이 전지훈련장을 떠났다.
이승엽은 "에이전트를 통해 지난해부터 메이저리그 몇몇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번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내년 시즌 메이저리거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메이저리그에서 통할지 여부에 대해 평가가 엇갈린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 평가에 개의치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생각이며 자신도 있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하와이 전지훈련에서 배팅 훈련 때마다 10개 중 6, 7개를 담장 너머로 날리는 등 쾌조의 모습을 보여왔다.
이승엽은 "대구 지하철사고 소식을 듣고 무척 가슴 아팠으며 숨진 시민들의 명복을 빈다"며 "올 시즌 멋진 경기를 펼쳐 작으나마 대구 팬들의 상처를 달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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