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수륜농협 푸른가야산 시설채소 작목반'과 '청도 화양농협 눌미복숭아 작목반'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제19회 협동조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울진 울진농협 읍남4리 영농회'와 '영덕 병곡농협 원황1리 부녀회'는 27일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한 협동조직은 대상 5개, 본상 19개 등 모두 24개이다.
△성주 수륜농협 푸른가야산 시설채소 작목반(반장 김진한)= 반원별로 품목을 지정, 한방영양제와 토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신선채소 30여 종을 생산해 농협유통센터 및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로 수출해 연간 1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림.
△청도 화양농협 눌미복숭아 작목반(반장 강창덕)= 엄격한 품질관리로 우량 복숭아를 생산해 소비자의 기호에 적합한 소포장품으로 다양하게 개발, 1인당 평균 2천4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음.
△울진 울진농협 읍남4리 영농회(회장 윤문학)= 자연농업에 의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흙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범공동퇴비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음.
△영덕 병곡농협 원황1리 부녀회(회장 김분교)= 폐품수집, 저공해비누판매 등으로 공동기금을 조성해 무의탁 노인돕기, 소년소녀가장 돌보기, 장학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농업정보화 교육 등으로 농업인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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