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실력저지와 우편투표용지 문제 등으로 파행을 겪어오던 제4대 안동대 총장선거가 '1차투표시 직원 20% 참여'에 교수.직원 대표단이 전격 합의 서명해 정상적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에 따라 안동대교수회는 27일 전체교수회의를 열어 빠른 시일내에 직원들이 참여한 총장선거를 치러 총장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20일까지 교육부 승인을 얻어 권한대행 체제의 파행 학사를 막기로 했다.
이날 작성된 합의서에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가장 첨예한 입장차를 보여 문제를 불러 온 직원들의 총장선거 참정권 부분에 대해 4대 총장선거에서는 1차투표에만 전체직원의 20%(30여명)가 참여해 투표하고 7명의 후보중에서 4명이 경합을 벌이게 될 2차투표와 2명이 치를 3차투표에는 직원들이 참여치 않기로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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