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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맹학교 후원대사에 채시라-김태욱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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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커플인 채시라-김태욱 부부와 가수 김현정·채정안이 시각장애인 학교인 국립서울맹학교의 후원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27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선글라스 브랜드'꼴레죠니 오끼알리'의 2003년 행사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후원금을 전달한다.

채시라 부부는 "행사 당일인 27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뜻깊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 외에도 프로농구 선수 김훈·양희승과 트럼펫 연주자 이주한도 후원대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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