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로 구성된 대구성악아카데미의 정기연주회가 8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독창, 이중창, 삼중창으로 한국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이탈리아 가곡, 가요 등을 연주하며 김신영 최은진씨가 피아노를 맡는다.
1993년 창단된 대구성악아카데미는 9회의 정기연주회와 영.호남교류음악회 등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소프라노 성정화 우명화 이은림 양원윤 주선영 은재숙, 메조 소프라노 장지애 김민정, 테너 박범철(회장) 김기덕 김정규, 바리톤 김상충 김건우, 작곡가 최현경씨 등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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