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50)가 대구 지하철 희생자 추모공연의 수익금 1억원을 유가족 돕기를 위해 내놓았다.
태진아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한 대구 지하철 희생자 추모공연의 수익금 1억원 전액을 7일 오전 공연후원사인 일간스포츠에 전달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일본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에서 탤런트 나한일, 김영철과 일본 연예인 등과 함께 추모공연을 열어 수익금을 마련했다.
태진아는 "성황리에 끝난 공연으로 큰 돈을 마련해 기쁘다"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함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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