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스초첨> 대학생들 51% 한총련 "잘 모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에 대한 이적단체 규정 철회 요구에 대해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잘 모르겠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대신문이 최근 재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한총련 이적단체 규정 철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41%, 반대 11%로 나타난 반면 48%가 이적단체 규정 철회에 대해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또 한총련의 인지도에 대한 설문에서는 '잘 알고 있다'는 학생이 11%에 불과했고 '잘 모른다'고 답한 학생이 51%, '전혀 모른다'는 응답자도 4%에 달했다.

한총련에 대한 이적 규정이 철회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 37%가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너무 크다'고 답했고, '한총련의 투명성과 개혁의지 부족' 25%, '수구.보수세력의 저항 극심' 19%로 조사됐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