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섬유박람회 사무국은 지난달 말 전시회에 참가한 소재생산업체들의 아이템을 소재샘플북으로 제작, 국내·외 유력 바잉오피스와 빅바이어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소재샘플북엔 대구·경북 지역 150여 업체의 300여 아이템이 포함됐고 각각의 소재는 용도별·아이템별로 구분돼 소재성분과 조직도 등의 상세정보가 함께 표시됐다.
사무국 장지훈 담당은 "소재샘플북을 받은 바이어가 관심 있는 소재의 샘플을 요청하거나 오더를 내릴 수 있게 생산업체 담당자와 연락처 등도 상세히 기록했다"며 "소재샘플북 제작 목적은 전시회기간 중 이뤄지지 못했던 오더를 추가 발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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