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위원회의 대구 시내버스 중재가 실패, 노조의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10일 오후 대구 신천동 위원회 회의실에서 대구 시내버스 노사 간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양측의 의견차가 너무 커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조정 중지'는 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낼 수 없다고 결론 짓는 것으로, 이 결정이 내려지면 시내버스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다.

29개 회사 3천700여명의 운전기사들로 구성된 자동차노련 대구지부는 이에 따라 15일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으며 가결될 경우 18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기본급 9.15% 인상을 요구하나 사용자측은 2.5% 인상안을 내놔 협상 전망이 어두운 실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18일부터 전세버스 300여대를 대체 투입하는 등의 파업 대비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