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진태씨 구속영장 재청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를 수사 중인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15일 윤진태(61) 전 지하철공사 사장에 대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윤 전 사장은 경찰로부터 유류품 수거가 끝나 현장청소를 해도 좋다는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대구시장에게 거짓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청소가 진행되던 지난 2월19일 오후 2시쯤 시작된 시민회관 유족 간담회에서 유족들로부터 청소 중단 요구를 받고도 청소 잔재물을 중부경찰서에 보관시키겠다며 청소를 강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윤 전 사장이 잔재물을 안심기지창에 보관시켰으나 재감식 요구가 없었다면 쓰레기로 처리됐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명백한 증거인멸 행위라고 판단했다.

윤 전 사장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혐의로 지난 1일과 3일 두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으로부터 기각됐었다.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조해녕 대구시장도 빠르면 15일 오후 다시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