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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톤 조덕복 독창회 소리 트리오 첫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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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조덕복씨의 독창회가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퍼셀의 칸타타 '그녀의 보라빛 베일이 부드럽게 휘날릴때'를 비롯, 베토벤·뢰베·슈만·뒤파르·볼프·말러 등 독일과 프랑스의 가곡을 연주하며 피아노는 유은숙(영남대 교수)씨가 맡는다.

또 퍼셀의 칸타타는 자녀인 조한샘 조한길(바이올린) 남매와 이재원(첼로)씨로 구성된 트리오가 반주한다.

조씨는 서울대 음대, 독일 만하임 음대를 졸업했으며 영남대 교수로 있다.

○…20~40대로 구성된 소리 트리오의 첫 연주회가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4번 내림나장조 작품 11',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 밀롱가',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 작품 49' 등을 연주한다.

소리 트리오는 피아니스트 권은하(계명대 음대-독일 뮌헨 시립음대 졸),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애(대구가톨릭대 음대 졸, 대구시향 단원), 첼리스트 정준수(연세대 음대-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졸)씨로 구성됐다.

이 연주회 후 피아니스트 권씨와 첼리스트 정씨는 외국 유학을 떠날 예정이며 방학때마다 귀국, 주기적으로 연주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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