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과학기술 특별법 제정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신산업을 창출해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먹고 살 거리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국가과학기술 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산업을 창출할 핵심기술을 도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한 "지방의 과학기술을 육성,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면서 '지방과학기술진흥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제 36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기업과 대학, 연구소간의 연계체계를 더욱 내실있게 갖춰 나가기 위해 대학내 '산학협력센터'를 확충하고 연구현장과 시장이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 과학기술의 저변을 지방으로 넓혀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면서 지방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예산지원 강화와 '지방과학기술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과학기술의 합리성과 창의성이 꽃피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인재의 등용이 필요하다"며 "참여정부는 이공계 출신의 공직진출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김규원 서울대교수와 윤종용 삼성잔자 부회장 등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과학기술훈장 포상 등 과학기술진흥 유공자에 대한 훈, 포장 및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도 있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盧 대통령-金 전대통령 22일 회동

자치단체장·의장 64% "권한이양 불충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