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쯤 대구 신천1.2동사무소 자재 창고에서 전직 8급 공무원 김모(35.대구 신암동)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스 검침원 정모(42.여)씨가 발견했다.
김씨는 이 동사무소에 근무하다 지난달 20일 사표를 냈으며, 퇴직금의 대부분을 카드 및 대출금을 갚는데 쓴 점 등으로 미뤄 경찰은 빚때문에 고민해 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김씨의 것으로 보이는 수첩에 쓰인 날짜와 시체의 부패 정도로 봐 김씨가 지난 7일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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