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윤영탁.박종근.김만제.강신성일.현승일 의원 등 대구지역 국회의원 5명은 30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대표 성격의 운영위원 선출 방식이 경선보다는 합의 추대가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운영위원에 도전하지 않는 이들 5명의 의원들은 이날 "지하철 참사 등 아직 대구가 경선을 치를만한 분위기가 아니다"며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같은 뜻을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과 강재섭 시지부장에게도 전달하기로 했다.
그러나 출마 예상자들 가운데 백승홍.안택수 의원은 합의 추대를 희망하고 박승국 의원은 경선.합의 추대 둘 다 싫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이해봉 의원은 경선을 주장하고 있어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