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농협은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8회 농협효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박정호(49.칠곡군 동명면 금암4리)씨가 경로부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고 백연화(37.영주시 안정면 신전3리)씨가 효친부문, 이근우(61.경주시 내남면 박달리)씨는 경로부문, 신동복(18.봉화고 3년)군이 청소년 효행부문에서 각각 농협경북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박정호씨는 해마다 500개씩 3년간 1천500개의 지팡이를 만들어 노인들에게 나눠 주는 등 노인들을 돕는데 열성이고 백연화씨는 해마다 경로잔치 열기, 홀몸노인 돌보기, 수지침봉사 등으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근우씨는 독신으로 8년째 담석증과 치매를 앓는 노모봉양과 1급 장애자인 남동생까지 뒷바라지하고 있으며 신동복군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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