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파 방송의 5월 프로그램 개편에 맞추어 한동안 TV에서 얼굴을 감추었던 스타들이 속속 MC로 복귀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로 시사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문성근씨는 정치활동을 이유로 방송을 그만둔지 1년만에 KBS 1TV 신설 프로인 '다큐멘터리 인물현대사'의 진행자로 다시 나설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인물 현대사'는 근현대 인물 100명을 통해 시대사를 재조명한다는 취지의 신설 교양 프로그램. 또 지난 97년 SBS '이문세 라이브'를 끝으로 TV를 떠났던 이문세는 이미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이문세의 사이언스파크'의 사회자로 컴백한 상태다.
한편 영화배우 유오성도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데뷔한다.
유오성은 SBS가 12일부터 신설하는 교양 프로그램 '유오성의 백만불 미스터리'(월요일 오후 7시)의 단독 진행을 맡는다.
'백만불 미스터리'는 국내외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패널 없이 '그것이 알고 싶다'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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