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불후 계단서 추락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4시20분쯤 경산시 사정동 한 사찰에서 박모(87) 할머니가 부처님 오신날 행사 참석 뒤 예불을 드리고 나와 신발을 신던 중 넘어져 높이 2m 가량의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