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개를 풀어놓은 것을 나무라는 마을 이장과 다툼을 벌이던 개 주인이 개에게 '물어라. 물어'라고 명령해 이장에게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입건.
지난 5일 오후 5시20분쯤 동네를 돌던 마을 이장 박모(59)씨는 세퍼트 개 한마리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물려하자 깜짝 놀랐다는 것. 박씨는 개 주인 안모(46·경산시 하양읍)씨에게 "왜 위험한 개를 풀어놓느냐"고 나무랐고, 이에 대해 안씨는 "내 개를 풀어 키우는데 왜 시비냐"며 따져 싸움이 벌어졌다고.
안씨는 이장 박씨의 얼굴을 때리며 자신의 3년생 세퍼트에게 '물어라'고 지시했고, 개가 박씨에게 달려들도록 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