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주최하는 제16회 모래작품전이 오는 6월1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해운대구 '반송 아이들의 집'에 살고 있는 신체장애 어린이 한도경(3)군 등 8명이 참가해 모래 위에서 표현되는 그들의 꿈도 함께 나눌 수 있다.
또 지난해 4강의 신화를 일궈냈던 월드컵의 감동을 되새기는 모래축구대회도 개최된다.
가족부,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로 구분하여 4인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야 하며 그룹별 시상이 이뤄진다.
가로, 세로 5m의 백사장에서 3시간동안 작품을 제작하며, 작품의 소재 및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다.
삽과 물뿌리개는 호텔에서 제공한다.
참가비는 팀당 4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고급 티셔츠와 도시락이 제공된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24일이며, 선착순 100개팀만 받는다.
부산.유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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