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안동 주택가와 상가 일대에서 금품을 훔쳐온 좀도둑 10대 4명을 붙잡아 '열살 버릇' 고치기에 나섰는데.
김모(16), 이모(13)군 등은 지난 4월 중순쯤 안동시 태화동 한 음식점 뒷창문으로 침입해 현금 3천원을 훔쳤으나 아무런 뒷탈이 없자 최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식당·점포 등에서 129만5천원을 훔쳐 왔다는 것.
경찰은 좀도둑이 설친다는 주민 신고로 수사에 들어가 이들을 붙잡았으며, 김군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은 소년부로 송치하는 등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 일벌백계하기로 했다고.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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