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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세트장 관광명소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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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영화.TV드라마 촬영장소가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상주에서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MBC 대하사극 '다모'를 촬영하고 있으며, 오는30일쯤에는 (주)필름캔에서 임원국 감독의 '흑의 종군'이라는 영화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오픈세트장은 수려한 낙동강과 백사장, 주변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주막과 시장터 어부집으로 지어진 초가집 8동과 부속건물 6동 정자 1동 나룻배 3척, 나루터 등이 건립돼 있다.

사벌면 경천대 세트장에는 물레방아 1식과 대장간, 초가집, 정자 등이 건립돼 지난 2001년 MBC드라마 '상도'의 촬영장으로 소문이나 관광객이 많이 찾아들고 있다.

이밖에 상주지역에 설치된 이들 세트장에선 많은 대학생들이 찾아들어 비디오작품을 촬영하고 있으며 한의학자 이제마의 일대기를 다룬 '태양인 이제마'등 드라마의 촬영은 물론 일반인들도 각종 비디오 작품의 촬영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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