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 총리"공무원 집단행동 엄중처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건 국무총리는 2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관련, "정부는 앞으로 공무원노조를 허용한다는 전향적 입법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그런데도일부 공무원 조직이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강행할 때는 엄중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말했다.

고 총리는 이날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문제와 관련한 전교조의 연가투쟁 방침에 대해 "전교조의 법령을 위반한행동에 대해선 교육부가 법에 따른 조치를 확정해야 한다"면서 "연가투쟁은 법에 위배되는 집단행동"이라고 못박았다.

고 총리는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위기감이 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21일 발언에 대해 "수많은 사회적 갈등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풀어나가야 하는데 따른 여러가지 부담감을 표현하신 말씀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총리는 "한총련의 강령이나 행동목표가 대법원 판단에 따르면 이적성을갖고 있다"면서 "현시점에선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하며, 한총련이 스스로 변화해서 대법원의 판단을 바꿔놓는 자세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 총리는 부동산투기 문제에 언급, "좀더 상황을 지켜본뒤 필요하다면 강력한투기억제대책을 새로이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청년실업문제와 관련, "현재 검토중인 추가경정예산에 청년실업대책을 추가로 보완해 계상하려한다"고 덧붙였다.

정치2부

'공무원노조' 파업찬반투표 강행

〈해설〉'공노련' 제외...낮은 참여율 예상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