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대북 미사일부품 수출 단속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정부는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에 일본 부품이 사용됐다는 증언과 관련, 대량파괴 무기 관련 기술의 수출 허가 규제를 확대하고 미사일부품의 대북 수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마이니치(每日) 신문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탈북 기술자가 미 상원에서 "미사일부품이 만경봉호를 통해 운반돼 왔다"고 증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21일 기자들에게 "부정거래에 대해서는 앞으로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대량 파괴 무기 개발에 전용될우려가 있는 물품의 대북 수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성 부대신은 22일 기자회견에서 "탈북자의증언 내용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재입항하게 되면 세관과 입국관리를 엄격히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앞서 재일 총련은 전날 논평을 발표해 만경봉호를 통해 북한에 미사일 관련부품을 운송했다는 증언은 날조라고 반박한 바 있다.

외신종합=여칠회기자 chilho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