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대북 미사일부품 수출 단속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정부는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에 일본 부품이 사용됐다는 증언과 관련, 대량파괴 무기 관련 기술의 수출 허가 규제를 확대하고 미사일부품의 대북 수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마이니치(每日) 신문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탈북 기술자가 미 상원에서 "미사일부품이 만경봉호를 통해 운반돼 왔다"고 증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21일 기자들에게 "부정거래에 대해서는 앞으로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대량 파괴 무기 개발에 전용될우려가 있는 물품의 대북 수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성 부대신은 22일 기자회견에서 "탈북자의증언 내용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재입항하게 되면 세관과 입국관리를 엄격히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앞서 재일 총련은 전날 논평을 발표해 만경봉호를 통해 북한에 미사일 관련부품을 운송했다는 증언은 날조라고 반박한 바 있다.

외신종합=여칠회기자 chilho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