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태워 없앨 폐기물인 폐슬래그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 광양제철소의 슬래그처리용 소각로를 폐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서는 연간 약 1만7천t의 폐슬래그를 소각 처리했으나 이를 코크스오븐, 시멘트원료 등으로 거의 전량 재활용하게 됐다는 게 포스코의 설명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소각로 폐쇄의 효과로 광양제철소에서는 대기오염 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발생량이 현저히 낮아지는 동시에 연간 10억여원의 비용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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