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문화 전문 연희단체인 '꾼'의 공연이 31일 오후 7시 대구문예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짚풀공예전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하늘보다 높은 희망, 바다보다 깊은 절망, 그 사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긴 제목.
2부로 나눠 1부는 풍물과 강령탈춤, 2부는 사물과 피리, 태평소 등 국악기와 기타, 하모니카, 신디사이저 등 양악기가 어울리는 퓨전 공연으로 국악가요와 대중가요를 연주하며 사물판굿도 마련된다.
또 뒤풀이 행사에서는 입장객들에게 나눠주는 소지종이에 소원을 적어 강강술래때 함께 태워보내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의 011-9583-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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