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黨대표 경선후보 분석-최병렬 의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병렬 의원은 보수주의자를 자처한다.

그러나 '보수=수구'라는 등식화는 결연히 거부한다.

진정한 보수는 항상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대표 경선에 나서면서 제시한 모토도 '개혁적 보수'이다.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2번이나 패배한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국민들에게 수구로 비쳐졌기 때문이란 것이 최 의원의 진단이다.

이런 점에서 최 의원의 개혁적 보수론은 "정통 보수의 가치에 투철하되 자기혁신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보수주의자가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최 의원은 "전당대회를 통해 노선과 정책, 행태와 사고 등 모든 면에서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내년 총선 역시 승리를 기약할 수 없다"는 지론을 편다.

최 의원은 보수층의 도덕 재무장화, 서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의 생산, 문호개방을 통한 젊은 인재의 양성 등을 제시한다.

최 의원은 자신이 돌파력과 사심을 버렸다는 점을 내세운다.

'원칙주의자', '돌파력과 추진력의 사나이' 등의 별명이 말해주듯 추진력은 이미 검증된 만큼 강력한 리더십으로 당 개혁을 이뤄낼 수 있으며, 정치적 사심을 버렸기 때문에 당을 살리는데 모든 것을 바치고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