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가 대구.경북과 서울지역 대학 미식축구 우승팀들이 겨루는 제12회 아카시아볼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002년 서울지역 우승팀인 서울대는 1일 대구가톨릭대 운동장에서 열린 2003년 대구.경북지역 춘계대회 우승팀인 금오공대와의 아카시아볼에서 34대26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경북대를 43대42로 꺾은 서울대는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서울대의 안주열은 최우수선수상을, 금오공대의 김치훈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드림 11's(2002년 대구.경북 사회인대회 우승팀)는 제7회 한서볼에서 캡스(2002년 서울 우승팀)를 14대7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드림 11's의 박기현에게, 우수선수상은 캡스의 박일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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