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차내 금연 꼭 지키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차를 자주 이용하는 학생이다.

열차를 이용할 때마다 불편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이때까지는 열차 내에서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허용됐었지만 지난 4월1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을 마련하여 열차 내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그래서 열차를 타면 승무원들이 항상 열차 내에서는 금연이라고 방송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객차와 객차 사이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 특히 열차내 화장실은 언제나 담배 냄새로 가득하다.

그래서 화장실을 한번 이용하려면 그 독한 냄새를 꾹 참고 이용하든지 아예 화장실 이용을 포기해야 한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생각 때문에 열차를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이 큰 불편을 겪는 게 사실이다.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열차 내 금연 사실을 모르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열차내 금연에 적극 참여하여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덧붙여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사소한 금연구역에서라도 담배를 피우는 일이 없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김인혁(대구시 내당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