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노 류진교씨가 일본 히로시마 무대에 선다.
류씨는 5일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오디션에서 합격했다.
이 오페라는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오페라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9월27, 28일 이틀동안 열린다.
이를 위해 일본측은 오디션을 통해 주역인 나비부인(소프라노)을 비롯, 핑커턴(테너) 샤플레스(바리톤) 역을 대구에서 공모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한국인 지휘자인 김홍재씨와 연출자 나츠모토 시게다카, 음악기획 히라노 미츠루씨가 심사를 맡았으며 소프라노 4명, 테너 2명, 바리톤 1명 등 모두 7명이 참여했으나 류씨만 선발됐다.
한편 히로시마시는 1992년부터 '히로시마 오페라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신작 오페라 제작과 타도시 오페라 단체와 공동제작 등의 작업을 해오고 있다.
대구에는 히로시마시 문화재단 문화사업부 사업과장 시모가타 시노부와 직원 니시모토 마사후미씨 등이 방문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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