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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여고생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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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쯤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하림1리 앞 가야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17.대구자연과학고 1년)양이 수심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김양은 이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이곳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다 친구 남모.우모(17)양과 함께 물에 빠져 친구들은 행락객 김익성(22.대구 달서구 감산동)씨에 의해 구조됐으나 김양은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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