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일원에 대규모 골프장이 건설된다.
거창군에 따르면 석강리 일대 총 50여만평 부지에 민자 1천200여억원을 유치, 27홀 규모의 골프장.클럽하우스.주차장 등 실시 계획안을 올해안에 마련한 후 내년중 사업자를 선정해 2006년까지 개발사업을 완료한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지난 2월 거창군은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50여명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또 7월중 개편될 군 조직기구에도 골프장개발팀을 신설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가조온천과 함께 도가 확정.공고하는 제3차 경남권관광개발계획에도 포함돼 있는 거창골프장은 가야산.덕유산 국립공원.무주리조트.부곡온천 등 반경 70km내에 지명도 높은 관광지와도 연계돼 있어 전국 관광객은 물론, 1시간여 거리의 대구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또 골프장이 조성되면 연 3천여명의 지역민 고용창출과 신장 개장시 취득세.등록세 등 50-90억원의 세입효과 이외에도 연간 1천400여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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