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질산가스 중독 공장대표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철공장에서 수거한 폐산을 질산과 반응시켜 황산2철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대표이사와 간부 등 2명이 질산가스에 중독돼 대표이사가 숨지고 간부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오전 9시쯤 고령군 고령읍 장기리 장기공단내 (주)유창 공장에서 질산가스 누출로 이 회사 대표 박종주(54)씨와 홍재련(55)부장이 질식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지고, 홍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질산탱크 앞에서 질산과 황산을 혼합하는 작업을 하던 중 질산가스가 누출되자 이를 막기 위한 작업을 하다 질산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