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공장에서 수거한 폐산을 질산과 반응시켜 황산2철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대표이사와 간부 등 2명이 질산가스에 중독돼 대표이사가 숨지고 간부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오전 9시쯤 고령군 고령읍 장기리 장기공단내 (주)유창 공장에서 질산가스 누출로 이 회사 대표 박종주(54)씨와 홍재련(55)부장이 질식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지고, 홍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질산탱크 앞에서 질산과 황산을 혼합하는 작업을 하던 중 질산가스가 누출되자 이를 막기 위한 작업을 하다 질산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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