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질산가스 중독 공장대표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철공장에서 수거한 폐산을 질산과 반응시켜 황산2철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대표이사와 간부 등 2명이 질산가스에 중독돼 대표이사가 숨지고 간부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오전 9시쯤 고령군 고령읍 장기리 장기공단내 (주)유창 공장에서 질산가스 누출로 이 회사 대표 박종주(54)씨와 홍재련(55)부장이 질식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지고, 홍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질산탱크 앞에서 질산과 황산을 혼합하는 작업을 하던 중 질산가스가 누출되자 이를 막기 위한 작업을 하다 질산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