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니시리즈 여름향기 새 제목 찾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승헌, 손예진 주연의 KBS 새 미니시리즈 '여름향기'(극본 최호연·연출 윤석호)가 새 제목을 찾는다.

'여름향기'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여름향기'라는 명칭의 상표등록권을 갖고 있는 업체와의 협상이 결렬돼 새 이름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 엔터테인먼트측은 '여름향기'를 상표로 등록한 업체에서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려면 협찬과 함께 2억원의 사용료를 지급하라고 요구했고, 비디오, 오디오 등의 상표권도 포기하지 않는데다 요구조건이 터무니 없었다며 협상 결렬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상표권자측은 "KBS측의 강압적 자세에 화가 나 상표권료를 요구했다"며 "이미 강원도 평창에 토지를 매입, '향기펜션'을 짓고 있고 인터넷 웹 마케팅을 위해 CD롬 상표권을 신청한 내용에 비디오,DVD 등의 상표권이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새 이름의 공모는 KBS 홈페이지에서 13일 오후부터 시작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