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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도 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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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호텔이 없는 상주에도 호텔이 들어선다.

상주관광호텔의 건립은 경기도 성남시 거주 문홍준(43)씨가 상주시 서성동 구 적십자병원을 매입해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리모델링해 호텔로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에 나섰다.

이 호텔은 대지 665평에 지하 1층.지상 4층.연건평 1천140평 규모로 30개의 객실과 연회실, 게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오는 11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상주지역에서 관광호텔이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 그동안 고급 연회장 및 객실부족 등으로 축구경기 등 각종행사시 구미나 김천지역의 호텔을 이용해 오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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