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사라진 선친 묘 찾아주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이 고향인 이모(54·대구시 동구)씨는 최근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산 60의 1번지에 있는 조상 묘소에 성묘를 갔다가 선친의 산소가 이장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과 행정기관에 시신을 찾아 줄 것을 호소.

매년 선친의 기일을 전후해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묘역을 찾았던 이씨는 지난 4월27일에도 가족들과 함께 왔으나 선친묘가 파헤쳐져 있고 시신이 없어져 주변에 현수막을 걸고 시신을 찾고 있다고.

이씨는 "지난 몇년간 누군가 선친의 묘소 벌초를 해 온 것을 고향 마을에서 한 것으로 보고 그냥 지나친 것이 화근이었다"며 "선친의 시신만 찾을 수 있다면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겠으니 누군지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불효에 통곡. 연락처 053)985-9542, 011-9590-0542.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