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축서사 괘불 보물 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청은 최근 문화재심의위원회 심의를 열고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축서사의 괘불탱화 1폭 등을 보물지정 예고했다.

축서사 괘불탱화는 가로 5.07m, 세로 8.84m 크기의 모시바탕에 입불상을 전체 가득차게 그리고 광배주위에 화불과 보살상을 배치한 것이다.

원래 보광전에 두고 예배용으로 사용하다 현재 대웅전으로 옮겨져 있다.

이 괘불은 조선 영조 44년(178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참여한 화승은 정일(定一) 스님 등 10명으로 기록돼 있고 안정된 구도로 18세기 괘불탱화의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문화재청은 축서사 괘불탱화 외에 △쌍계사 목조삼세불 좌상 및 사보살 입상 △영산신씨 충익공파종중의 신경행 청난공신교서 및 관련서적도 함께 보물지정 예고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월정사 팔각구층석탑내 발견유물 일괄과 송광사 티베트문 법지, 불갑사목조삼세불좌상 등 3건은 보물로 각각 지정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