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송자막 맞춤법 무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 방송국의 연예 관련 프로그램을 보던 중에 안정환 선수의 퇴소식과 관련한 내용이 보도되고 있었다.

안정환 선수의 부인에게 무슨 음식을 해주었느냐는 질문에 그 부인이 답한 것이 그대로 자막으로 나왔는데 '된장찌게'라고 나왔다.

'찌게'는 자주 틀리는 표기 가운데 하나로, 올바른 표기는 '된장찌개'라고 표기해야 한다.

정보화 사회를 맞아 각종 언론 매체에 대한 의존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텔레비전일 것이다.

특히 방송 3사와 같은 권위있는 매체에서의 국어사용에 대해서는 별 의심없이 '바른말'로 생각하기 쉽다.

방송에서의 언어 사용이나 자막 처리가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오락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자막 처리 자체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데, 올바르지 않은 단어를 표기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올바르지 않은 내용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방송국의 성의있는 표기가 필요하다.

이승우(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