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구 응원중 욕설 실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친구들과 함께 대구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모처럼 경기장을 찾았던 나는 경기를 즐기기 위한 기대로 들떠 있었다.

그러나 막상 경기를 시작하자 많은 실망감을 느꼈다.

각 팀 서포터스의 응원이 활발한 것은 좋았지만 일부 소수 인원의 욕설은 성인인 내가 들어도 심할 정도였다.

때마침 그때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가족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부모들은 모처럼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는데 괜히 온 것 같다며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경기장을 찾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각 팀의 응원도 좋으나 경기 이전에 우리는 기초질서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그 팀을 위한 진정한 서포터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상영(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