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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기 야구>오늘 마산고-한서고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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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이 7일간의 비행에 나섰다.

제25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8일 대구구장에서 마산고와 한서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우승 고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떼었다.

전국 강호 2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20경기를 치뤄 최종 승자를 가린다.

첫날에는 전남의 기수 목포 영흥고와 전북의 보루 전주고, 두 호남팀이 1회전에서 맞붙는 것을 비롯, 대통령배 준우승팀 경주고와 전통의 명문 대구상업정보고, 배재고와 대전고 등 4경기가 펼쳐진다.

뜨거운 녹색 다이아몬드구장에서 청운의 꿈을 품은 선수들은 거칠지만 순수한 플레이로 학생 야구의 진수를 펼칠 전망이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제물포고-강릉고(오전9시)

경기고-세광고 (낮 12시)

부천고-대구고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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