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4강에 올랐으니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제구력을 바탕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전주고와의 준준결승에서 완투하며 7안타 2실점으로 잘 던진 성남서고 에이스 이수현(18.3년)은 다양한 변화구를 주무기로 하는 사이드 드로 투수. 슬라이더, 반포크, 싱커 등을 스트라이크존 외곽으로 찔러넣는 그는 진흥고와의 2차전에서도 5회 1사후 나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지역 예선 포함 이날 경기까지 84이닝을 던져 1점대의 방어율을 보이고 있으며 10승을 올렸다.
177cm, 65kg으로 다소 마른 편이나 체중을 불릴 경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