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4강에 올랐으니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제구력을 바탕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전주고와의 준준결승에서 완투하며 7안타 2실점으로 잘 던진 성남서고 에이스 이수현(18.3년)은 다양한 변화구를 주무기로 하는 사이드 드로 투수. 슬라이더, 반포크, 싱커 등을 스트라이크존 외곽으로 찔러넣는 그는 진흥고와의 2차전에서도 5회 1사후 나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지역 예선 포함 이날 경기까지 84이닝을 던져 1점대의 방어율을 보이고 있으며 10승을 올렸다.
177cm, 65kg으로 다소 마른 편이나 체중을 불릴 경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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