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소류 장마철 폭등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속되는 장맛비로 산지 출하물량이 줄어들면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다.

지난주 재래시장에서 포기당 1천500~2천원(상품기준)에 팔리던 배추는 2천300~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칠성시장의 경우 무 1개가 800~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배추도 1포기에 1천300원선으로 지난주보다 300원 정도 오른 편이다.

상인들은 "장맛비로 출하량도 줄고, 작황도 안 좋아 앞으로도 배추값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파 한 단은 1천원이던 것이 1천300~1천500원으로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상추는 팔달시장에서 지난 주 1천~1천500원에 거래된 것이 현재는 2천~2천500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어 두배 가량 오른 상태다.

부추도 마찬가지로 지난 주 한 묶음에 1천원 안팎이던 가격이 1천200~1천500원까지 올랐다.

장마로 인해 채소의 산지출하 작업이 부진하고 작황상태가 나빠져 채소값 폭등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조문호기자 news119@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